‘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금메달 딴 후 의기양양 “두 발 뻗고 잤다”

입력 2015-12-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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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금메달 딴 후 의기양양 “두 발 뻗고 잤다”

(출처=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家 유도팀'과의 여섯 번째 유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조타는 "금메달 딴 후 오랜만에 숙면했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조타는 전국체전에서 부상에도 불구, 금메달을 따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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