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
배우 신민아가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신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껏 멋낸 강주은”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와 아찔한 킬힐로 멋을 낸 모습이 담겨있다. 신민아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허리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 마이 비서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 신민아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남자 헬스트레이너인 소지섭 등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