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은 전직 아이돌?…‘이글파이브’ 대박!

입력 2015-12-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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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윤태준 '이글파이브' 활동시절(출처=YSTAR 방송 캡처)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초딩 입맛을 가진 남편 윤태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정윤은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초딩입맛’ 남편을 사로잡을 한식와 양식 음식을 주문했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지극히 초딩 입맛으로 달달한 것을 좋아하고 의심이 많으며 통조림 햄이 없으면 불안해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편 윤태준에도 관심이 쏠리면서 그가 과거 가수 이글파이브 멤버였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태준은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또한 윤태준은 박성경 이랜드 그룹의 부회장 장남으로, 훈훈한 외모를 가진 재벌 2세 ‘엄친아’로 알려져 있다.

최정윤과 윤태준은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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