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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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울산시 중구 복산동 460-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1391억9220만원에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81%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