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아파트 때문에 대출까지 "나이에 비해 좋은 집 살고 있어"

입력 2015-12-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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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아파트 때문에 대출까지 "나이에 비해 좋은 집 살고 있어"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최정윤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과거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실제 청담동 며느리 삶은 어떻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잘 살고 있다"라며 "아파트는 전세로 살고 있다. 물론 우리 나이에 비해 좋은 집에 살고 있는 것은 맞다"라고 답했다.

특히 그녀는 "근데 내가 배우이다 보니까 살림이 많다"라며 "옷도 많고 그래서 신랑이 무리해서 대출받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은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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