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디바이스는 2일 수처리플랜트 사업을 위한 한·중·일 삼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는 중국의 란지엔그룹과 일본의 덴켄사”라며 “덴켄사와 당사의 기술력 및 제조능력으로 중국중앙정부에서 추진중인 환경프로젝트에 의거 반영구적 정수플랜트 사업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본 사업 최초년도에 약 14억엔(약 11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엿다.
디지털디바이스는 2일 수처리플랜트 사업을 위한 한·중·일 삼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는 중국의 란지엔그룹과 일본의 덴켄사”라며 “덴켄사와 당사의 기술력 및 제조능력으로 중국중앙정부에서 추진중인 환경프로젝트에 의거 반영구적 정수플랜트 사업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본 사업 최초년도에 약 14억엔(약 11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