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호텔 뺨치는 신혼집 재조명 “나이에 비해 좋은 집 산다”

입력 2015-12-21 22: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최정윤 신혼집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정윤의 신혼집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고급스러운 신혼집을 공개했다.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최정윤의 신혼집 현관에서부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정윤의 신혼집은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빌라로 대리석으로 마감한 넓은 거실과 미니 Bar, 욕실에는 부부만을 위한 월풀 욕조가 설치돼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윤은 “저희 나이에 비해 좋은 집에 살고 있다. 또 배우라서 살림이 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정윤은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집 냉장고를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