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윤균상과 드디어 호흡 "토지개혁 함께 하자"

입력 2015-12-21 21:00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윤균상과 드디어 호흡 "토지개혁 함께 하자"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과 윤균상이 드디어 힘을 합치게 된다.

21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조준(이명행 분)의 토지개혁 장부를 찾아나선 이방지(변요한 분)와 무휼(윤균상 분)이 처음으로 합을 맞춰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이방지와 무휼은 서로 등을 진 채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은 칼로 무장한 남자들로, 두 사람은 포위당한 채 발이 묶여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유아인, 김명민,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에 힘입어 월화극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육룡이나르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