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키 인스타그램)
터보의 마이키가 과거 김종국과 2인조로 활동을 했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다시’로 컴백한 터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마이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활동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사진 속 마이키와 김종국은 2인조 터보 활동 시절로 연습실에서 연습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이키는 사진에서 선캡을 쓰고, 갸름한 얼굴로 귀여움을 뽐냈다. 김종국은 헌팅캡을 쓰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한 앳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인조로 변신한 터보는 21일 자정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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