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검사외전’ 내년 2월 4일 개봉…황정민ㆍ강동원 캐스팅만으로 ‘천만 영화’ 예약

입력 2015-1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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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검사외전’ 내년 2월 4일 개봉…황정민ㆍ강동원 캐스팅만으로 ‘천만 영화’ 예약

황정민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이 내년 2월 4일 개봉합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꽃미남 사기꾼을 스카웃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는데요. 다혈질 검사로 분한 황정민과 꽃미남 사기꾼을 연기하는 강동원의 버디 플레이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1일 검색 포털 네이버에는 ‘검사외전’의 티저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됐는데요. 영상 등록 반나절만에 조회수 16만 건을 넘어서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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