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초미니 가죽 원피스 입고 백허그…만 18세 무렵 ‘대박’

입력 2015-12-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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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설현(왼)(출처='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AOA 설현이 '런닝맨' X맨 특집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설현의 과거 섹시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설현은 과거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섹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설현은 남성 모델과 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섹시미 가득한 초미니 가죽 원피스를 입고 남성 모델과 밀착 스킨십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화보 촬영 당시 설현은 만18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한편 20일 설현은 X맨 특집으로 꾸며진 '런닝맨'에서 앙증맞은 하트춤으로 댄스 신고식을 치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패션매거진 아레나/ AOA 설현, 스무살의 설렘과 섹시함 ‘The First’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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