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무배당 PCA 스타트(start)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 출시와 함께 자녀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재정 설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서울 수송동 서머셋팰리스에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재정 설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무배당 PCA 스타트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투자, 보장, 입출금의 장점을 하나로 합쳐 자산과 위험 관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보험료의 대부분을 영국 PCA그룹의 자산운용사들이 관리하는 국내외 우수 펀드에 투자, 적립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자녀의 성장 주기에 따라 다양한 목적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중도 인출과 추가 납입도 가능한 상품이다.
0세부터 13세 자녀가 있는 부모(25~55세)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PCA 스타트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은 하나의 계약으로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보장하며 부모가 사망하거나 치명적 질병이 발생할 때에도 자녀의 건강과 자산을 관리해주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