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일화, 암 아니라는 진단에 함박 웃음 ‘성동일ㆍ류혜영도 안심’

입력 2015-12-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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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화 (출처=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응답하라 1988’ 이일화가 암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다시 웃음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건강검진에서 조직검사를 받게된 이일화(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성동일 분)의 은행 25주년 근속 기념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된 이일화는 조직 검사를 해봐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혹시 암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염없이 결과를 기다리던 이일화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전화를 받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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