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우 이동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동준은 본인 스스로 연예계 싸움꾼 1등을 자칭할 정도로 태권도, 격투기 등에 능숙하다.
이동준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전에 이종격투기로 데뷔하려고 했다”라며 “추성훈에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한도전'에 출연해서도 "연예계 주먹 1위다"라고 말했다. 이어 "11명과 싸웠다. 1분도 안 걸렸다"라고 해 싸움꾼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상가동의율' 뺀 선도지구 선정 문제없다"…성남시, 기준 '유지' 가닥
-
- 2.
- AI 폴더블폰에 갤럭시링 출격…삼성 갤럭시 언팩 D-3
-
- 3.
- “경쟁입찰 vs 수의계약”…산으로 가는 KDDX
-
- 4.
- 기재부 출신 줄줄이 장관급 발탁…관가 '술렁'
-
- 5.
- 천하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기업 이해충돌 가능성" 문제제기
-
- 6.
- 증권사 빅5, 상반기 영업익 3조 기대…중소형사와 ‘온도 차’
-
- 7.
- 금융당국, 19일 가상자산법 시행 "불공정거래 조사체계 즉시 가동"
-
- 8.
- ‘톤세제도’, 세율 높여 일몰 연장될까…“국내 해운사 경쟁력 약화 우려”
-
- 9.
- ‘복면가왕’ 정원초과, 정체는 미키광수…9표 굴욕에 “편파판정 같아”
-
- 10.
- 美 ‘안보’ 순방 떠나는 尹, 인태 이어 나토
뉴스발전소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