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넷이즈(Hangzhou NetEase Leihuo Technology Co., Ltd.)와 17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HIT’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3.99%에 해당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넷이즈(Hangzhou NetEase Leihuo Technology Co., Ltd.)와 17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HIT’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3.9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