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브이 前대표, 現대표에 집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입력 2015-12-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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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브이는 임병진 전 대표가 진채현 현 대표 및 8명의 사내외이사 및 감사에 대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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