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윤주상, 서윤아에 “차도진 땅 사겠다…이하율과 인연 끊어라!”

입력 2015-12-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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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윤주상, 서윤아에 “차도진 땅 사겠다…이하율과 인연 끊어라!”

‘별이 되어 빛나리’ 윤주상이 서윤아에게 긴급 제안을 한다. 차도진의 땅을 살테니 이하율과의 인연을 끊으라는 것이다.

18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ㆍ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 79회에서 모란(서윤아)은 미순(황금희)에게 종현(이하율)이 그리워 죽을 것 같다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청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모란이 걱정된 미순은 봉희(고원희)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고민한다. 윤회장(윤주상)은 성국(차도진)의 땅을 사겠다고 하며, 대신 종현과의 인연을 끊어 달라 말한다. 동필(임호) 역시 성국을 찾아와 땅을 팔 것을 제안한다.

*‘별이 되어 빛나리’ 윤주상, 서윤아에 “차도진 땅 사겠다…이하율과 인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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