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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31ㆍOK저축은행)가 17일 서울 용산구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민(22ㆍCJ오쇼핑)은 명출상(신인상)과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이경훈(24ㆍCJ오쇼핑)은 발렌타인 상금왕 타이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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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기자단 선정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를 수상한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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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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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 이태희가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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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에 오른 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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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얼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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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얼굴들이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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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특별상을 수상한 김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