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김하늘과 멜로 연기 소감 밝혀 "너무 19금만 찍었다"

입력 2015-12-17 20:30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정우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 제작보고회에 배우 정우성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그동안 멜로를 계속 찾고 있었다. 어쩌다 보니 19금 영화를 계속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정우성은 "이제 10대 팬들도 봐야 할 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이 열연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정우성 #나를잊지말아요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제 2차전지에서 '이것'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K배터리 경쟁력은 글로벌 탑티어급 ㅣ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