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은 하경태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235만700주에 대한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담보권자는 신한은행, 기업은행, 골드산업대부 등이다. 담보권자의 담보권 전량 실행시 하 대표의 지분율은 17.69%에서 0.41%로 줄어든다.
e스튜디오
플렉스컴은 하경태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235만700주에 대한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담보권자는 신한은행, 기업은행, 골드산업대부 등이다. 담보권자의 담보권 전량 실행시 하 대표의 지분율은 17.69%에서 0.41%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