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남부발전과 179억6247만원 규모의 2015년 하동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발주자 사전 시행요청에 따라 2015년 계약 체결전까지 2014년 계약금액을 적용해 기성대금 우선 지급 후 사후 정산 계약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산업은 한국남부발전과 179억6247만원 규모의 2015년 하동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발주자 사전 시행요청에 따라 2015년 계약 체결전까지 2014년 계약금액을 적용해 기성대금 우선 지급 후 사후 정산 계약 사항"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