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비거리 전용 ‘주문제작형 드라이버’ 출시

입력 2015-12-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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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인치,46g 초탄성 샤프트장착, 비거리 크게 늘려

골프를 좀 친다하면 누구나 티샷 비거리를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 열망한다. 그러나 쓸만한 고반발드라이버는 백만원도 넘게 너무 고가여서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게현실이다.

진마케팅에서는 오랜 고민 끝에 미국으로 최고 수준의 고반발 드라이버를 찾아 나서 드디어 비거리에 관한한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는 ‘주문제작형’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떤 헤드에 어떤 샤프트 스펙으로 어떤 조합이 최적일까? 어떻게 하면 거리를 더 낼 수 있을까? 끊임없는 고민 끝에 미국에서 드디어 쓸만한 초고반발 드라이버를 맞춤식으로 제작해냈다고 한다.

초경량 샤프트의 대명사 XCaliber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장착한 초고반발 '몰티 드피앙' 드라이버가 바로 비거리전용 초고반발 드라이버이다.

이 드라이버가 비거리를 내는 이유는 첫째, 로봇이 아니라 미국프로 골퍼들이 셀 수 없을 만큼의 실전을 통해 수정하고 보완하여 최상의 품질 커비네이션을 찾아내서 개발했기 때문이다.

둘째, 스프링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는 505cc크기의 헤드에 15-3-3-3 Beta 티타늄페이스는 0.87 반발계수를 나타내어 USGA 규정을 초과하는 비공인이다.

셋째, 46.5인치의 장척에 초경량 고품질 샤프트(46g)는 획기적인 비거리를 실현시켜주고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제작한 균일한 샤프트 재질 때문에 방향성 또한 탁월하다.

넷째, 총무게가 266g으로 아주 가볍게 휘두를 수 있어 헤드스피드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고품질의 초경량 샤프트를 장착하지 않고서는 기술적으로 제작하기 어렵다.

경이적인 비거리를 기록하는 초고반발 '몰티 드피앙'장척드라이버 출시기념으로 69만원에서 30만원을 할인한 39만원에 50개만 한정판매된다. 네이버에서 진마케팅을 검색하여 구입할 수 있다.(문의: 02-47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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