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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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위례 우남역 퍼스트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해 9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30%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