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택시' 양미라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버거소녀'로 유명세를 떨쳤던 양미라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양미라는 소소한 즐거움과 안락함을 느낀다는 자신의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집에서 화창한 날씨 보니 좋다"고 말하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양미라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심플함과 깔끔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양은지 자매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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