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기욤ㆍ송민서, 달콤한 신혼여행 첫날밤 공개…시청률 3%대 재진입

입력 2015-12-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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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기욤 패트리, 배우 송민서 (출처=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님과함께2’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 커플이 신혼여행을 떠나 첫날밤을 맞이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 커플이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와 휴식을 취했다. 기욤은 송민서에게 갑자기 이마 키스를 하며 “일정이 많았다. 피곤하니까 쉬자”고 했고, 송민서는 기욤에게 먼저 씻으라고 권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먼저 씻고 나온 기욤은 유키타를 입고 등장했고, 송민서가 씻으러 간 사이 홀로 팔굽혀펴기를 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누울까”라고 말하며 첫날밤 분위기를 고조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입자 기준 3.2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629%에 비해 0.572%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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