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이하늬의 남다른 볼륨감, 남성팬들 설렌다… 파격 란제리 화보

입력 2015-12-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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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이하늬(출처=이하늬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하늬가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를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란제리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엊그제가 F/W였는데 벌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니는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몸매 미인답게 독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하늬가 공개한 해당 사진은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하늬, 채식만하는데 이런 볼륨감이 가능한가", "이하늬, 남다른 볼륨감 대박", "이하늬, 윤계상과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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