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미스코리아 파란 수영복 몸매… 사자머리 포스에 우월한 기럭지

입력 2015-12-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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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해피타임' 캡쳐

고현정이 15일 SBS플러스 신규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의 제작발표회를 가진 가운데 그의 데뷔시절 몸매가 화제다.

과거 MBC ‘해피타임’의 ‘명품열전’ 코너에서는 고현정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모습이 재조명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지난 1989년 제 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19살의 고현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대회에서 고현정은 선으로 입상,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대회에서 이동건 MC가 “전국을 많이 여행 해봤냐?”고 묻자 고현정은 “아직 어려서 많이 못 해 봤다”며 “나이는 열아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고현정 이때가 이뻤지” “고현정 피부도 몸매도 대박” “고현정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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