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지난 7일 김정석 전 부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4명의 횡령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김 전 부회장이 당사가 아닌 본인이 경영하는 4개사와 관련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횡령설과 매일유업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매일유업은 지난 7일 김정석 전 부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4명의 횡령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김 전 부회장이 당사가 아닌 본인이 경영하는 4개사와 관련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횡령설과 매일유업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