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2-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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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15일 오전 국회로 출근하며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정 의장은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