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7일 계열사인 삼성카드 주식을 최대 42억4000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목적은 투자재원 확보며 처분방법은 삼성카드의 유가증권 상장시 실시하는 일부 주식에 대한 구주매출 참여로 이뤄지게 된다. 삼성물산은 주식추분 후 지분 2.8%(270만3000주)를 소유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27일 계열사인 삼성카드 주식을 최대 42억4000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목적은 투자재원 확보며 처분방법은 삼성카드의 유가증권 상장시 실시하는 일부 주식에 대한 구주매출 참여로 이뤄지게 된다. 삼성물산은 주식추분 후 지분 2.8%(270만3000주)를 소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