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견과류 브랜드 ‘씨드앤너츠’ 매장에서 매일 로스팅해 신선

이런 트렌드에 맞춰 ‘건강에 좋은 견과를 신선하게, 맛있게 먹자’는 모토를 가진 프리미엄 즉석 견과 로스팅 브랜드 ‘씨드앤너츠(Seed&Nuts)’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씨드앤너츠에서는 로스팅 전문가가 갓 볶아낸 건강한 견과류를 판매한다. 3년 여에 걸쳐 제작된 견과 전문 세라믹 원적외선 로스터를 사용해 신선하고 맛있게 볶은 견과류를 제공한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칸 등 방부제와 소금이 일체 첨가하지 않은 견과류를 비롯해 건과일류, 씨드류, 오일류&식초류 등 여러가지 웰빙 푸드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대량으로 판매되는 일반 견과류 제품과는 달리 씨드앤너츠는 100g 단위부터 소량으로 판매하고 있어 혼자 사는 1인 가구, 신혼부부 등도 눅눅하지 않은 신선한 상태의 견과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 역시 색다르다. 씨드앤너츠 매장은 모던하고 심플하게 인테리어 돼 있으며 낱개로 포장된 제품들과 고급스럽게 포장된 선물세트까지 갖추고 있어 젊은 고객들의 방문 및 소비 욕구를 자극한다. 또 전문 상담원들이 견과류, 씨드 등의 제대로 된 섭취방법을 알려준다.

씨드앤너츠 관계자는 “건강과 사랑을 동시에 전달하는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직접 볶은 견과류는 재래시장에서만 판매된다는 편견을 깨고, 젊은 고객층들이 견과류를 소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메뉴 연구와 개발 등을 통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씨드앤너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eedsandnut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