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4 아리아니, 비키니 하의만 입은 '세미누드 티셔츠' 화제

입력 2015-12-13 10:2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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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4 아리아니

(출처=아리아니 페이스북)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세미누드 티셔츠를 공개해 화제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세미누드가 담긴 티셔츠 출시를전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 하의만 입고, 두 팔로 가슴을 가린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리아니는 구릿빛 피부 위에 금색 반짝이를 바르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12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ufc194 계체량이 열렸다. 메인이벤트 페더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 출전하는 알도와 맥그리거는 나란히 145파운드(65.77kg)로 계체를 통과했다. 두 선수가 대결을 펼치는 ufc194는 13일 오전 11시 30분 SPOTV2에서 생중계한다.

ufc 194 아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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