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애교에 류준열 미소 발사 "씨 유 투마로우"

입력 2015-12-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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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 애교에 류준열 미소 발사 "씨 유 투마로우"

(출처=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혜리의 애교에 류준열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2회에서는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정환(류준열 분)의 집에 간 덕선(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선은 정환의 아버지인 김성균(김성균 분)과 다양한 유행어를 주고 받으며 즐거워한다. 이를 지켜본 정환은 몰래 미소를 짓고, 이 모습을 본 덕선 역시 흐뭇해한다.

또한 집에 가는 덕선은 정환에게 "씨 유 투마로우"를 외쳤고, 정환은 또 한 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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