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아내 첫 눈에 반했지만 지금은 살찐 불독"

입력 2015-12-11 16:53수정 2015-12-11 16: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SBS 방송 캡처)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 씨가 새삼 화제다.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설 특집에 출연한 이만기는 아내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만기는 “당시 아내의 청순함에 반했다”며 “아내가 지금은 약간 불독같이 생겼는데 옛날에는 정말 예뻤다”고 운을 뗐다.

사진 속 한숙희 씨는 흰 피부에, 단아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만기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잠정 하차한 뒤,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