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률/전용면적 동시에 높인 소형아파트로 벌써부터 인기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건설사 창비건설의 성공분양을 이어갈 범내골과 사상역 소형아파트인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의 모델하우스가 금일 오픈했다. 그동안 사전청약자만 해도 엄청나게 모였으며, 금일 모델하우스 오픈식에도 인사인해를 이루었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동급 소형아파트들과 비교했을 때 단연 높은 실사용률과 전용면적을 갖추고 있어 실속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최근 부동산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의 이러한 특징은 '사는 곳을 최대한 넓게, 사는 이를 최대한 편하게 하는 실속 있는 집'을 짓는다는 창비건설의 기업마인드에서 비롯됐다.
나아가 내부공간과 채광을 최대화한 3Bay 구조로 보다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게 한 것은 물론, 실제 생활에 있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도록 신발장이나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깔끔하고 편리한 생활의 기반을 마련한 것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한 분석과 배려가 돋보이는 특징이다.
실제로 생활하는 내부 공간뿐 아니라 주변 입지 면에서도 생활 편의를 크게 고려했다. 두 아파트 모두 2~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데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분포해 있다.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의 경우 쇼핑과 교통, 교육, 금융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300m 안에서 누릴 수 있으며 이마트와 전통시장, 귀금속시장, 홈플러스 등이 가깝고 성서초등학교와 인접하여 더욱 각광받고 있다. 부산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는 문현금융단지와는 도보 7분 거리.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동천 산책로도 가까이에 조성되어 있다.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 역시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르네시떼, 홈플러스 등 풍부한 쇼핑 및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교통 면에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사상역과 부산김해경전철,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이에 위치해 부산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020년 사상역 통합역사가 완공되면 축구장 2배 규모의 공원을 포함한 녹지공간이 조성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현재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와 사상역 이즈팰리스 와이드는 양정동 264-1 M&S빌딩 4층에 모델하우스를 오픈, 분양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1-852-9990)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