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박서준’,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더우주 전속 모델 발탁”

입력 2015-12-11 12:26

이선애 기자 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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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사진제공=더우주)

배우 박서준이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회사 ‘더우주(THE OOZOO)’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더우주 관계자는 “박서준의 세련된 마스크와 편안하고 순수한 매력이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세븥와 잘 어울리고 더우주의 아이텐티티를 부각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20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아시아까지 더우주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섦명했다.

박서준은 앞으로 더우주를 대표하는 모델로 영상 광고와 뷰티 화보 촬영 등은 물론 소비자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우주는 한류 엔터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궁극의 피부와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제품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천연 원료와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했다.

첫 번째로 선보인 ‘우주 페이스 인젝션 마스크’는 일명 윤광(潤光) 주사기 마스크팩으로 활성 성분의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앰플을 주사기에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전 앰플에 담긴 영양 성분을 마스크팩에 주입한 후 믹스해 사용하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광채 유지는 물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