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데뷔 전 ‘스타킹’ 출연 당시… 무려 10살 귀여운 모습 ‘눈길’

입력 2015-12-10 16:02수정 2015-12-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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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백예린(출처=SBS‘놀라운 대회-스타킹’)

가수 백예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타킹’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예린은 과거 지난 2007년 10살 무렵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출연해 화끈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백예린은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나씽(I Have Nothing)’을 불러 우승을 차지하며 애절한 목소리로 어린 시절부터 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백예린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 1기에 참가해 전체 2등의 성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박지민과 듀엣을 결정해 피프틴 앤드(15&)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현빈, 나비, 백예린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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