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쌓인 테마주는 그만! 실적겸비 ‘막강’ 테마주

입력 2015-12-11 09: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최근 문재인 대표가 반기문 총장의 영입의지를 밝히자 이에 몇몇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치 테마주들은 과거 인맥이나 지연 등 막연한 근거에 기댄 경우가 다수다. 그야말로 ‘옷깃만 스친 인연’ 에도 수혜주로 분류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급등을 보이는 만큼 금새 거품이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더더욱 발빠른 매매가 필요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투데이 증권방송 전문가는 “지난 디지털조선도 김무성 테마주로 엮이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만큼, 자체 상승 동력 없이 소문이나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투자를 하는데 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라고 전했다.

<반기문총장 관련 테마주>

보성파워텍: 반기문총장 동생이 부회장으로 재직

성문전자: 기후변화 관련 국제회의를 주관할만큼 친분이 있다 알려짐

씨씨에스: 반기문총장의 고향 충청북도 음성을 기반

신성이엔지: 대표이사가 반기문 총장의 고등학교 후배로 알려짐

◇바닥부터 매집하는 백전백승 추천종목, 무료문자로 받아보는 법 -> ( 클릭 )

한편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불확실한 정치테마주가 아닌 수급과 실적이 모두 안정적인 테마주를 공개했다. 반드시 참여하여 최근 테마 급등주를 파악하고 매매전략을 세워보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실시간 라이브 무료 공개방송! 오늘의 추천종목은? -> ( 클릭 )

금일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무분별하게 선정한 테마주가 아닌, 하락장에서 더욱 안정적인 매매를 보여주고 있는 와이즈 전문가와 수급논리를 우선으로 한 차별적인 급등주 매매로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김호영대표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이투데이 증권방송 무료방송일정>

전 문 가 : 와이즈, 김호영대표

일 시 : 12월 11일(금) 08:30 ~ 15:00 < 무료입장 >

<시장 핫이슈 종목>

엔티피아, 넥스트아이, 미동전자통신, 지엠피, 코아로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