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은 25일 최대주주인 정호 회장의 형 정재형 씨와 조카 정유진 씨가 각각 주식 20만주(0.71%), 12만900주(0.43%)를 장내매도해 정호 회장 외 17인의 보유지분율이 60.01%에서 58.87%(1648만284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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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은 25일 최대주주인 정호 회장의 형 정재형 씨와 조카 정유진 씨가 각각 주식 20만주(0.71%), 12만900주(0.43%)를 장내매도해 정호 회장 외 17인의 보유지분율이 60.01%에서 58.87%(1648만284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