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YTN 뉴스 캡쳐)
오후 4시 30분 현재 YTN 실시간뉴스를 통해 조계사 현재 상황이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다.
YTN 뉴스에 따르면 현재 스님, 종무원 등 200여 명이 경찰 진입을 막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몸싸움이 일어나며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오후 5시에 진입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오후 2시 20분께 조계사 측은 직원들을 동원해 관음전 2층과 조계사 경내를 연결한 다리를 일부 해체해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