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배우 이유비가 갑작스럽게 자신의 SNS 게시글을 삭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데뷔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SBS의 한 프로그램에 배우 견미리의 딸로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저는 아빠를 닮은 것 같다. 코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당시 모습에서 이유비는 지금과 달리 통통하고 앳된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7일 악성 댓글로 인해 자신의 SNS계정을 폐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