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내방의 품격' MC 확정···새 조합 ‘눈길’

입력 2015-12-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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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내 방의 품격’에 출연을 확정 지은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이 첫 만남을 가졌다.

7일 tvN ‘내 방의 품격’ 측은 첫 녹화를 기념해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 4명의 MC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인증샷에서 노홍철 박건형 오상진 김준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내 방의 품격’은 인테리어 초보들을 위해 자신의 집과 방을 업그레이드 해 줄 전문가들의 인테리어 팁을 토크로 풀어내는 생활밀착형 토크쇼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1인 가구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적은 비용으로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방의 품격’은 오는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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