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7일 ‘뿌리산업 파견 허용’ 등 논의

입력 2015-12-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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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고용노동부는 7일 오후 경기 안산에 있는 ‘삼신화학공업(주)’에서 현장 당정협의를 하고 인력수급의 어려움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파견 허용 등을 포함해 뿌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대폭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에는 당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 나성린 ‘민생 119’ 본부장, 권성동 환노 정조위원장이, 고용부에서 고영선 차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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