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지영 인스타그램)
박지영이 야구 자선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봄이랑 나 둘다 우여곡절 많았던 오늘 아침. 다행히 뱅기 탑승"이라는 글과 함께 기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영은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지영의 뽀얀 피부와 함께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는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