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천이슬 ‘몸매 굴욕’ 자진납세한 이유는?

입력 2015-12-06 15: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발 드림팀 2' 천이슬이 심으뜸에게 몸매 굴욕을 당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는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특집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포츠트레이너 이현민, 차세대 머슬퀸 심으뜸, 미즈비키니 홍주연이 새롭게 등장했다. 이에 이창명은 “이 세 분을 위해 여러분은 들러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창명은 "히프가 예쁘다"라며 심으뜸에게 뒤돌아봐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천이슬이 심으뜸의 뒤를 이어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민은 "여기는 근육이고..."라며 천이슬과 심으뜸을 비교했다. 이에 천이슬은 "알겠습니다"라고 자진납세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발드림팀 천이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출발드림팀 천이슬, 근육좀봐" "출발드림팀 천이슬, 천이슬 진짜 가녀려보인다" "출발드림팀 천이슬. 풉" "출발드림팀 천이슬,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