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2' 윤계상, 타고난 손재주 눈길 '뚝배기 받침대 뚝딱'

입력 2015-12-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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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삼시세끼2' 윤계상이 '윤가이버'로 변신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윤계상과 함께 하는 2번째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윤계상은 뚝배기를 아궁이에 올려놓기 위해 철사로 빋침대를 만들었다.

어려움 없이 뚝딱 완성해낸 윤계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손재주가 있는 사람인데 가수와 배우를 했다. 원래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삼시세끼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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