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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사진제공=아리랑TV)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재테크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그림을 통한 재테크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알고 보면 뛰어난 실력을 가졌는데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신인작가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현은 “몇 년 전 60만원에 구입한 신인작가의 그림이 지금은 2500만 원이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정현은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달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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