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상, "이제 요리에 자신있다" 발언 "백종원 선생 덕?"

입력 2015-12-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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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윤상이 요리 실력이 늘었음을 밝혀 화제다.

윤상은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정말 요리를 못했었다. 라면 하나 끓이고 생색내고 그랬었다"고 말했다.

윤상은 현재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 중이기 때문.

이어 윤상은 "그런데 이제는 찌개부터 국까지 마음을 먹은대로 다 만든다. 아내와 아이들이 아직 외국에 있는데 가서 음식을 만들어주니 맛있다고 하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게 애틋한 영상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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