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재 "16살 김새론 누나, 26살 같아"…훈훈

입력 2015-12-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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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배우 김민재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새론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음악중심' 새 MC로 발탁된 배우 김민재, 김새론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김민재는 이날 "(김새론이) 누나 같다. 16살인데 26살 같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1996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이며,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올해 만 15세이다.

두 사람은 대본 연습을 하며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김민재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진구와 닮은꼴 외모로 생긴 에피소드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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