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선우재덕, 이혜숙에게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더 이상 일 꾸미지마!"

입력 2015-12-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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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선우재덕이 이혜숙과 심혜진의 은밀한 거래 사실을 알고 경고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9회에서 인수(선우재덕 분)는 미연(이혜숙 분)이 형량을 낮추기 위해 리향(심혜진 분)과 은밀한 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유치장에 있는 미연을 찾아간 인수는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더 이상 일을 꾸미지 말라며 의미심장한 경고를 한다.

한편 예령(이엘리야 분)은 차회장(고은범 분)의 비서로부터 돈 가방을 받게 되는데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9회는 3일 밤 7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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